요리초보도 할수있는 명엽채볶음!
딱딱한 진미채도 아닌 쥐포도아닌 부드러운 명태살로 만든 명엽채로 추억의 도시락반찬 만들어보세요
4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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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명엽채를 가위로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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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8가스불을 끈상태에서 요리유를 3큰술을 고루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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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8손으로 무치듯이 고루 섞어주세요
*명엽채에 윤기가 더 잘나면서
나중에 서로 붙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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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8명엽채에 넣을 양념장을 미리 만들어 주세요
간장/올리고당/생강술을 고루섞어주세요
*단맛을 더 원하시면 설탕을 추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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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83번을 중불에 올려서 3분간 볶아주세요
나무젓가락을 이용해서 볶아주시면 뭉침없이 볶기가 수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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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8볶아주시던 명엽채를 가운데로 동그랗게 자리를 만들어주신후 가운데에 양념장을 붓고 30초간 끓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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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8양념장을 고루 섞어가면서 살짝씩 노릇노릇해지면 참기름1/2를 넣고 뒤적인후 가스불을 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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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8통깨를 넉넉히 뿌려서 마무리해주세요
초간단으로 어릴적 도시락반찬으로 자주 등장하던 명엽채볶음이 완성이 되었어요
쥐포채나 진미채보다 저렴하면서도 질기지않아서 아이/유아반찬으로도 좋아요
- 달콤하면서도 짭자롬 일명 단짠의 맛이 특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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