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물요리 #냉동해물활용요리 #잡탕밥만들기 #다양한 해물과 야채를 곁들여서 볶아낸 푸짐한 원푸드 한끼!!!
냉동실에 김장준비를 하느라고 꽉차서는
속을 비우기 위해서 각종 냉동해물과 냉동야채를 이용해서
간단하게 굴소스로 간을 하고 만들어낸 잡탕입니다.
조금 특이하다면 건새우를 넣어 주었어요.
시원한 국물맛도 내어주고 감칠맛도 내주기 때문에요.
매콤하면서도 각종 해물과 야채에서 우러나오는 진한 국물맛이 좋은
잡탕에 밥을 얹어서 먹는 잡탕밥입니다.
4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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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도에맞게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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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7생목이버섯입니다. 건목이버섯은 10분동안만 불려 놓으면 금방 이렇게 됩니다. 목이버섯을 4등분 정도로 썰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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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7중식에서 빠질 수 없는 버섯 중에 하나가 바로 양송이버섯이기도 하지요. 냉장고에 남아 있어서 이 양송이버섯도 편으로 썰어서 준비합니다. 편으로 4등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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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7중식의 맛을 가장 잘 느끼게 하는 재료 중에 하나가 바로 샐러리 입니다. 샐러리 줄기부분을 어슷하게 썰어 주시면 됩니다. 칼을 45각도하고는 포를 뜨듯이 썰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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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7자 일단, 썰어서 준비해야하는 재료들은 다 된 것 같네요. 양송이버섯, 목이버섯, 샐러리. 나머지는 냉동야채가 해결해 주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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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7냉동 죽순입니다. 냉동된 죽순은 자연해동을 시킨 후에 길이가 길어서 손가락 두마디만큼 썰어 준비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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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7파프리카는 채를 썰고 밑둥과 윗부분을 따로 빼 놓고는 냉동시켜 놓은 것입니다. 잡탕을 만들기 위해서요. 그것을 꺼내어서 준비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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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7또하나의 냉동야채는 그린빈스, 브로콜린, 당근이 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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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7재료준비가 되었다면 먼저 전분물부터 준비해 놓습니다. 전분1:물1의 비율로 전분물을 만들어 놓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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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7달궈진 팬에 고춧기름을 넣어 주고 썬파와 다진마늘, 쥐똥고추, 그리고 건새우를 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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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7달달 볶아 줍니다. 건새우의 향이 우러나오도록 볶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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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7다 볶아졌다면 이젠 각종 채소들을 총동원하여 다 넣어서 볶아줍니다. 죽순, 냉동야채, 양송이버섯, 목이버섯, 샐러리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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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7그렇게 볶은 후에 마지막에 냉동해물을 넣어서 같이 볶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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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7간은 오로지 굴소스로만 해 줍니다. 원래에는 초반에 고춧기름과 썬파, 다진마늘, 건새우가 들어갔을때에 어간장을 넣어서 볶아 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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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17야채와 채소에서 물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해물이 점점 익어가기 시작하고요. 이때에 천연조미료해물육수를 넣어 줍니다. 아니면 그냥 물을 넣어 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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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17센불에서 팔팔 끓여 줍니다. 각종 야채들과 해물이 다 익었다면 이제 전분물을 조금씩 넣어 가면서 농도를 맞춰 주세요. 전분물을 한큰술 넣고 저어 주시고 농도가 걸쭉하지 않다면 또 한큰술 넣어주시고요. 이렇게 조금씩 넣어가면서 농도를 맞춰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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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17자,,,농도가 맞춰졌다면 불을 끄시고는 참기름을 한바퀴 둘러 줍니다. 그럼 잡탕 완성입니다. 냉장고의 야채와 해물들을 이용해서 언제든 할 수 있는 집잡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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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17완성접시에 밥을 올려 주고 푸짐하게 잡탕을 얹어 줍니다. 그리고 무순이 있어서 살짝 고명으로 올려 주었습니다. 집에 있는 각종 해물이나 냉동해물, 냉동야채를 이용한 간편하게 만드는 잡탕밥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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