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밑반찬 :: 꽈리고추어묵볶음, 간단하게 만드는 밥도둑 밑반찬
쫄깃쫄깃한 어묵에 풋풋한 과리고추를 넣고 매콤하게 볶은 꽈리고추어묵볶음!
이거 하나면 밥 한 공기는 순식간에 뚝딱이랍니다.
4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맛있는 걸 좋아하는 이웃집의 평범한 사슴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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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장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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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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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0어묵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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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0당근과 양파는 채 썰어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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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0양념장 재료를 넣고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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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0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어묵을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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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0데친 어묵을 체에 받쳐 물기를 뺀다.데친 어묵은 헹구지 말고 그대로 물기를 빼야 빨리 불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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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0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파와 다진 마늘을 넣고 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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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0양파가 반쯤 투명해지면 어묵을 넣고 살짝 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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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0꽈리고추와 당근을 넣고 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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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0야채가 익이 물렁해지면 만들어 둔 양념장과 물 70ml를 넣은 뒤 잘 섞으면서 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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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0양념이 자박하게 졸면 통깨와 후추를 뿌려 마무리한다.
2.00
리뷰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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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ly:)리뷰별점개인적으론 어묵 안데치고하는게 쫄깃하니 더 나을거같아요. 아주 잠시만 데쳤는데도 흐물흐물해져서 식감이 별루네요..ㅠㅠ2019.08.08 15:35쉐프의 한마디앗 정말요 ㅠㅠ? 어묵 제조사에 따라서 기본적인 탱탱함이 달라 그런 거 같아요! 저는 어묵에 기름이 많아서 데쳐서 사용하는 게 버릇이 되었는데, 말씀하신대로 기호에 따라 만드는 것도 좋을 거 같네요.2019.08.10 14:39
꽈리고추어묵볶음 맛보장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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