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곰탕을 끓였어요.
근데 또 꼬리곰탕은 깍두기와 함께 먹어야 꿀맛!
소꼬리 사면서 무하나도 담아왔어요.
무하나에 1250원 대파 한단 1700원으로
재료비 3000원으로 만든 뚝딱 깍두기!
여름 무는 지리고 씽 박혀 맛이 없죠~!
여름 오기 전 6월 전엔 담아 먹어야 한답니다^^;;
근데 레시피를 이제야 올려서 죄송....
지금은 무가 맛이없는데 절일때 설탕에 절궈 준비하면 맛을내기 좋아요.
레비올라의 레시피는 집밥위주의 간편한 요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