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 비가 오는 날이 많답니다. 요즘 겨울에서 여름으로 변모하려는 이때 특히 비가 많이 내리는데요 다행이건, 이 비의 행렬이 지나가고 나면 바로 여름이 된다는거죠 ㅎ
그래도 연일 내리는 비는 사람의 마음을 축 처지게 만들기도 하죠..
한국에선 이런날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그래서 파전을 먹어보기로 했어요!!
그냥 해물파전만 해 먹기에는 조금 아쉬운거 같아서, 세가지 다른 종류의 파전을 해 보았답니다.
바로 해물파전, 불고기파전, 그리고 베이컨파전 입니다.
어떤 파전이 가장 맛있었을까요?
해답은 여러분들께서 직접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ㅎ
저희는 얀들이라고 합니다. 독일에서 살면서 요리에 관심이 많아 이런저런 독일과 유럽의 식문화도 배워가면서 나름대로 요리를 하는 것을 즐겨하고 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