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징어2마리는 작은오징어인거같아요. 일반오징어 2마리는 너무 많아요. 결국 물을 더 넣을수밖에 없었어요.
오징어2마리에 무 1/4쪽인데 물이 700이라 다 넣으니 찌개 같던데요?? 다른레시피로 갈아탈까 하다가 이미 2마리를 해동해버리고 무를 고추장 물에 넣어버려서ㅠㅠ
일단 고추장이 들어가서 칼칼한 맛 없이 텁텁함이 좀 있어요. 전 눈물을 흘리며 물을 더 넣고 액젓이랑 고춧가루를 넣었어요. 꼭 살리고 싶었어요.
레시피는 굉장히 쉬워서 이런거 좋아하시는 분은 마음에 드실지 모르겠어요.
그러나 개운한 맛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많이 아쉬운 레시피였어요.
오징어2마리에 무 1/4쪽인데 물이 700이라 다 넣으니 찌개 같던데요?? 다른레시피로 갈아탈까 하다가 이미 2마리를 해동해버리고 무를 고추장 물에 넣어버려서ㅠㅠ
일단 고추장이 들어가서 칼칼한 맛 없이 텁텁함이 좀 있어요. 전 눈물을 흘리며 물을 더 넣고 액젓이랑 고춧가루를 넣었어요. 꼭 살리고 싶었어요.
레시피는 굉장히 쉬워서 이런거 좋아하시는 분은 마음에 드실지 모르겠어요.
그러나 개운한 맛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많이 아쉬운 레시피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