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한 밥도둑! 고추장멸치볶음
매콤한 맛이 밥도둑!
비리지 않게 만들어 더 맛있는 고추장멸치볶음입니다 :)
3인분 
2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주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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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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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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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멸치는 크기에 따라 세멸(지리멸), 중멸, 대멸로 나뉩니다.
중멸은 2cm 내외의 멸치로 고추장멸치볶음에 주로 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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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냉장고에 보관 중이던 멸치는 마른팬에 올려 수분을 날려가며 볶아줍니다.약불멸치를 바삭하게 볶아내야 비린맛이 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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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볶아낸 멸치는 체에 올려 탈탈 털어가며 티끌을 제거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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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고추장 2, 고춧가루 0.7, 다진마늘 1, 참기름 1, 청주 2, 물엿 5, 생강가루 약간을 넣어 양념장을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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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4)의 양념장을 약불에서 끓여줍니다.약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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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양념 가장자리가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면 멸치를 넣어 볶아줍니다.
양념이 배일 수 있도록 약불에서 볶아주고, 마지막으로 통깨를 뿌려 마무리합니다.약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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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매콤달콤한 맛에 젓가락이 바빠지는 고추장멸치볶음 완성입니다.
맛있게 드시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
- 멸치는 크기에 따라 세멸(지리멸) / 중멸 / 대멸로 나뉩니다.
세멸은 1.5cm 이하의 작은 멸치로 아이들 볶음반찬으로 사용되고,
중멸은 3cm 내외의 멸치로 역시 볶음반찬 내지는 안주로 쓰인답니다.
대멸은 육수용으로 쓰여요 :)
4.94
리뷰별점
포토 후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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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고지리뷰별점다시 또 먹고 싶은 맛2022.06.10 21:21 -
국수^^리뷰별점재료가 간단하면서 맛있게 잘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2021.04.22 20:31 -
마르잔리뷰별점생강가루가 신의 한수예요 잘 만들어 먹었습니다2020.03.07 10:40 -
Lemon1리뷰별점짜고 단거 싫어해서 고추장이랑 물엿을 좀 덜했는데도 맛있네요^^2020.03.02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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