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쳐서 바로 먹어야 더 맛있는 봄동 겉절이
요즘 봄동이 맛이 좋을 때라 무엇을 만들어 먹던 맛있게 먹을 수 있는데 가장 많이 먹는 것이 겉절이로 만들어 먹는 방법이죠~
4인분 
15분 이내 
초급 
누구나 쉽게 편안 집밥 요리와 함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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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8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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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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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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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봄동을 먼저 손질하는데요 보통 크기는 비슷비슷한 정도의 크기로 무게로는 280g 정도였는데 보통 300g은 넘지 않는 것 같기도 해요 먼저 꼭지 부분을 잘라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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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9흐르는 물에 줄기 부분에 묻어있는 흙이나 이물질을 잘 보고 씻어 준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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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9물기가가 빠지도록 채반에 건져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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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9바로 양념장을 만들어 줍니다 고춧가루, 액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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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9마늘, 매실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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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9깨소금까지 넣어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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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9잎이 큰 것은 반으로 잘라서 먹기 좋은 크기로 다시 잘라주고 작은 것은 그냥 넣고 대파도 송송 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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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9양념장을 넣어 최대한 가볍게 양념장이 잘~ 배이도록 무쳐줍니다 이때 짜거나 신거울 수 있으니 양념장은 반을 먼저 넣어 무쳐주던지 싱거우면 액젓을 넣어주면 간맞추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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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9양념이 잘 배이게 가볍게 무쳐준 겉절이
5.00
리뷰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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ᆢ박영미리뷰별점울 남편이 맛잇다네요~ 맛잇게 먹엇어요~ 감사합니다~^^2019.02.18 20:05쉐프의 한마디맛있게 만들어 드셔어 저도 고맙습니다^^2019.02.19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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