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글탱글한 ~도토리묵무침 & 묵밥!
제철맞은 도토리묵을 사용해 도토리묵무침 & 묵밥으로
한상 차려보았어요
3인분 
2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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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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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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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산골 마을에는
요즘 묵을 쑤어
이웃집마다 서로 나눔을 합니다
저도 할머니들께 한덩이씩 배달 해드리고
묵무침과 묵밥으로
입안가득 자연의 맛을 맛보았어요 ㅎㅎ
먼저
도토리묵 1/2모만
먹기좋은 크기로 묵칼로 썰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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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9텃밭에서 뜯어온
부드러운 상추는 씻어서 야채 탈수통에 넣어
윙웡~~~ 수분을 제거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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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9그리고
모든 양념 재료를 넣어
양념장도을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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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9이젠
큰볼에 상추와 썰어놓은 묵,
적당량의 양념장을 넣어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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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9가볍게 무쳐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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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9접시에
채소와 묵을 이뿌게 담아내면
한쟁반의
시골도토리묵 무침 완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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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9그러는 사이
남은 도토리묵 1/2모를 굵은 채로 썰어주어요
보글보글 끓는 멸치 육수와
송송 썬 묵은지, 잘라놓은 김도 준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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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9그릇에
묵을 담고 뜨거운 멸치육수를 부은 후
묵은지와 김을 얹어주면
도토리묵밥 완성이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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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9입안가득 탱글탱글 하면서 부드럽게 씹히는
도토리묵무침& 묵밥으로
푸짐하게 한상 가득 차려내었어요 ㅎ
쌉쓰름한 맛이 일품인 도토리묵
이렇게 먹어도 저렇게 먹어도
맛나요~
건강해지는 기분은 덤이고요 ㅎㅎ
야밤에 먹어도 죄책감 전혀 안드는 도토리묵
여러분도 드셔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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