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가지수를 너무 많이 준비했더니 돈, 시간, 메뉴가 많다보니 먼저 준비한 음식은 식어서 맛도 없고 너무 힘들어서 신랑 직장돌료들 집들이때 준비한 밀가루가 들가지 않은 쇠고기 야채말이 국수!!
제가 밀가루 음식만 먹으면 소화를 못해서 최대한 밀가루요리를 피하고 일품요리로 집들이때 손님들 도착하고 금방 요리할수 있는 메뉴를 구상하다 만들어낸
no 밀가루!! 쇠고기야채말이 국수
이후 신랑이 와이프 건강한밥상 매일 먹을것같다고 부러워 했다는 .. 으슥!!
쇠고기 채는 집에서 하기 힘들기때문에 식육점에서 0.3cm로 채썰어 달라고 하면 좀더 쉽게 준비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