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굳이 어떤 육수를 쓰지 않아도, 조개 자체의 감칠맛이 워낙 좋아서 물만 붓고 끓여도 맛있는 게 조개탕이지만, 고추도 좀 넣어서 칼칼하고 더욱 개운하게 즐길 수 있도록 완성해 볼게요. 오늘 저는 많이 사용하시는 바지락 대신에 모시조개를 사용해 볼 거예요. 둘 다 특유의 감칠맛이 있지만, 저는 국물 맛 내는 데에는 모시조개가 더 좋더라고요. 오히려 살은 실속 있는 바지락이 더 좋지만, 국물의 감칠맛은 역시 모시조개가 좋은 것 같습니다.
2) 간은 먼저 한번 보시고 부족하다 싶을 때 소금으로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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