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느끼함도 장난이 아닌지라
집에 페페론치노가 있을 리 없고
지난번 전통시장에서 사다 놓은 청양 건고추를 넣기로 했어요.
그리고 햄버거 만들어준다고 쟁여놨던
햄버거용 햄도 꺼내 두었고
피자 만든다고 사다 놓은 블랙 올리브랑
케이퍼도 꺼내두었어요.
한 번씩 만들고 나면 남는 식재료는 언제나 처지기 마련.
모두 꺼내보자 했더랬는데요.
정작 많이 있으면 좋겠다 싶은 마늘은 2톨밖에 없더라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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