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의 무를 뽑았습니다. 무생채
텃밭에 무청을 위한 무를 심었더니 무가 작습니다. 일반적인 무 크기의 1/4, 1/3정도 그래도 그 중에서 제일 큰 놈을 골라 곱디 곱게 채썰어 무생채를 했지요. 가을 무라 무 자체가 맛있으니 무생채도 맛이 있네요.
6인분 이상 
15분 이내 
초급 
재료
계량법 안내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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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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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크기가 작은 무라 껍질을 벗기면 무가 사라질까봐 깨끗하게 씻어 곱게 채썰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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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5곱게 채썬 무채 4줌을 그릇에 담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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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5그리고 고추가루 4큰술을 먼저 넣고 버무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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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5그리고 멸치액젓 2큰술, 국간장 1큰술, 식초 3큰술,매실청 1큰술, 올리고당 1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대파 1대를 준비해 흰부분을 쏭쏭 썰어 넣고 고루 버무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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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5그리고 마지막으로 대파 초록부분을 쏭쏭 썰어 넣고 버무려 주세요.
4.80
리뷰별점
포토 후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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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동규맘리뷰별점넘 맛있어요~^^ 자주 해 먹게 되네요~~2020.02.26 00:30 -
GeeNa_06리뷰별점맛있어요~~ 신랑이 너무 좋아하네요~ 식초 조금 더 넣어서 새콤개운하게 먹었어요^^2019.01.01 16:54 -
감자망ㅅ리뷰별점아삭하고 새콤달콤해서 다들 잘 먹네요.^^2018.12.04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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띤유리뷰별점저는 액젓이없어서 액젓없이했는데도 맛있네요ㅎ 액젓이없을때 액젓대신할무언가뭐가있을까요ㅎ2018.12.01 19:20쉐프의 한마디저는 집에서 만든 국간장을 사용합니다.2018.12.0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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