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레스토랑 스타일의 간단하면서도 특별한 '머쉬룸샐러드'
와인안주로도 전채요리로도 많이 사용되는 버섯! 영양가도 풍부하여 우리가 많이 선택하는 식재료이지요. 레스토랑에서 먹던 맛 그대로 집에서 재현하는 법을 알려드릴께요!
2인분 
10분 이내 
중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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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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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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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어린잎은 차가운 물에 10분정도 담구어 파릇파릇하게 살려요.손가락을 이용해서 붙어있는 모래들을 떨어트리고, 베이킹소다나 식초를 한두방을 넣어주셔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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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9버섯은 큰것은 1/4로,작은것은 1/2로 썰어주세요.새송이버섯 사용하셔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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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9방울토마토는 1/2로 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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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9올리브오일을 두른 팬에 중불로 버섯을 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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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9버섯이 완전히 익을때까지 볶아주셔야 해요.
볶다보니 표고향이 정말 좋아요~열이 버섯까지 충분히 전달되야 감칠맛을 끌어낼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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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9버섯이 익으면 발사믹크림을 넣어서 불을 키워주세요.
물이 생기지 않게 빠르게 졸여진다는 느낌이예요기호에따라 발사믹크림을 더 넣어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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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9발사믹크림을 넣고 불을 끄고 방울토마토를 넣어주세요.
예열로 방울토마토에 열을 가해줍니다.방울토마토에 일부 열을 가해 라이코펜이라는 영양소도 체내에 잘 흡수될수있도록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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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9불을 끈채로 버섯에 버터향을 입혀줍니다.
없으면 생략해도 좋지만 버터의 유무가 맛을 좀 좌우해요.
버섯볶는 작업이 끝났어요~버터를 넣는것은 몬테라는 마지막 조리순서인데요. 맛이 조화롭게 하고 하나로 통일감을 주기 위한 조리순서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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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9접시에 샐러드와 볶은 버섯이 섞이지 않도록 담아줘요.
샐러드채소에는 발사믹 드레싱을 뿌려주고요.위에 어린잎을 올리고 파마산 치즈가루를 뿌려줘요.파마산치즈가루는 피자배달에서 온 것 활용하시면 되고요~
채소와 버섯이 섞이지 않도록 담아주는것이 보기좋아요. 버섯이 가진 열기가 채소를 빨리 숨죽게 해버리거든요.
- 기호에 맞는 버섯을 활용하시면 되요~ 레드와인과 아주 금상첨화예요. 우리 한식과도 이질감이 없는 샐러드이니 꼭 한번 만들어 드셔보세요~
5.00
리뷰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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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부기리뷰별점잘먹엇어요2019.07.04 17:48쉐프의 한마디감사합니다^^2019.07.04 19:14 -
Youjung Lyra, Jun리뷰별점완전 풍미돋고 맛있어요♡2018.11.24 22:32쉐프의 한마디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새송이버섯을 굵직하게 썰면 마치 소고기 식감이 나요~2018.11.25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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