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었어요
짜장면을 해먹고 난후 짜장밥을 해먹을
요량으로요
전 어릴때부터 짜장밥은 싫어해서
안먹었어요
근데 지금은 가끔 생각날정도로
좋아해요
이유는 짜장밥이 맛있다는걸 느끼게
해준 홍콩반점에서 짜장밥을 먹고난 후죠
홍콩반점이 저희동네에 생기고 볶음밥
먹을려고 갔었는데 거긴 볶음밥이 없다는
거에요 ㅋㅋ
대신 짜장밥이라고~
그래서 어쩔수 없이 시킨 짜장밥인데
볶음밥 못지 않게 맛있더라고요
그다음부턴 제가 집에서 만들어 먹고 있어요
짜장과 지단에 재료만 달리하면
늘 새로운 짜장밥을 맛있게
해먹고 되더라고요
저에 고정관념은 깬 짜장밥~
한끼식사로 맛있게 해드세요^^
오늘도 해피햐 하루되세요~♡
메인재료에 충실한 쉽고 빠르게 할수 있는 요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