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된장국 끓이는법 정말 간단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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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먹어도 질리지않는
속까지 뜨근함을 채워줄 시원한국물맛과
아이들까지 걱정없이 먹을수있는....
냉장고를 열어보니 사두었던 통배추가
눈에보여서 금세 만들어 저녁국으로 당첨~!!
고소하고 시원한 국물맛이 일품인
그리고 무엇보다 간단해서 금세 만들어
한끼국으로 아이들과 모두함께 먹을수있는
배추된장국 끓이는법 소개할게요~^^
요즘처럼 겨울에 더 맛있는 겨울배추
단맛이 강해서 겨울에 더 맛난듯하죠~ㅎ
요즘같이 추운날에는 국을 잘 안먹는 저도
맛나게 뜨끈하게 먹고나면 속까지 든든해요~ㅎ
무엇보다 편한건 아이들도 함께 먹을수있으니
아이들꺼를 따로 끓이지않는 수고스러움이
덜어주는 아주 편한메뉴죠~ㅎㅎㅎ
갓지은 뜨끈한밥만있으면 머 말이필요없죠~ㅎ
가족에게 고소하고 시원한국물맛과
달달한 배추맛이 풍미를 더해주는~ㅎ
오늘도 뚝딱 레시피로 보여드릴께요~^^
뚝딱 레시피 스타트~!!
| 재료: 배추잎 8장정도, 된장 한스푼반정도, 다진마늘 1스푼 고추가루 반스푼, 육수 1.5리터, 대파조금
취향껏 두부와 쳥양고추를 넣어주세요.
|
1.육수팩을 준비해서 넣어주시고
10분정도 끓여주시고 빼서 버려주세요.
육수팩이없으시면 멸치,다시마로 육수를 내주시거나
쌀뜬물로 끓여주셔도 맛있어요~!!
2. 육수가 끓으면 된장 1스푼반 정도 풀어주세요.
집마다 된장간이 다르니 참고해주세요.
3.자른 배추를 넣어주세요.
4.다진마늘 1스푼을 넣어주세요.
5. 고추가루 반스푼을 넣어주세요.
6. 끓으면서 올라오는 거품은 떠서 버려주세요.
7. 한소금 끓여주시고 대파로 마무리
간이 싱거우시면 소금으로 간을 해주세요~
저는 집에 두부가 없어서 패스했는데
두부도 넣어주시면 더 맛나겠죠~
취향에 따라서 고추도 투하해주시고~ㅎㅎ
뜨끈한밥에 말아서 한공기 뚝딱 먹으면
금세 밥한공기가 없어지죠~ㅎㅎㅎ
아이들도 너무 맛나게 잘먹어줘서
저는 개인적으로 자주먹는 국중에 하나예요~ㅎ
아이들이 없다면 청양고추나 고추가루를
조금 더 늘려서 드시며 맵콤하니 더 맛나겠죠~ㅎ
집된장이 많이 간이 쌔다싶으시면
시판된장과 섞어서 끓이시는것도 방법~ㅎ
아이들도 어른들도 뜨끈한국물로
속을 가득 채울수있는 맛있고 간단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편한 요리같아요~ㅎ
저녁에 국걱정되신다면 마트가셔서
통배추사오셔서 맛나게 끓여드셔보세요~ㅎㅎ
간단하게 요약해볼께요~^^
1. 육수를 내주세요.
2.된장 한스푼반을 풀어주세요.
3.먹기좋게자른 배추를 넣어주세요.
4.다진마늘 1스푼, 고추가루 반스푼을 넣어주세요.
5.끓으면서 올라오는 거품은 걷어내주세요.
6.한소금 끓여주시고 대파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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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리뷰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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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지윤맘리뷰별점맛있게 잘 끓여먹었어요 감사합니다2018.11.28 13:15 -
juju0ju리뷰별점정말 간단하게, 그리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2018.11.02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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