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쿠탄마슬보다의 쿠탄입니다. 라면처럼 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미역을 볶은 뒤, 팬에 있는 국물을 종이키친타월로 모두 제거하면 깨끗한 미역국을 먹을 수 있습니다
육수가 잘 나오지 않는 소고기가 걸릴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액젖을 1 큰 술 미만으로 조금 씩 넣으면서 맛을 살리세요. 그래도
살아나지 않는 다면 MSG를...
미역은 깨끗하게 여러 번 씻으면 해조류의 비린 맛이 나지 않습니다.
여러 번 씻을 때 꼭 미역 안에 남아 있는 물기를 쫙~ 짜주면서 씻으세요.
씻어서 잘라 나온 미역을 쓰시면 1-2 번만 쫙 짜면서 씻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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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그러지 않아 미역의 비린맛이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역을 신경써서 씻으시면, 아마 안날 겁니다. 볶을 때 맛술과 참기름도 넣으시고요.
아무 맛도 안나는 이유는 육수를 끓일 때, 소고기의 육수가 잘 우려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소고기의 양이 너무 적거나 소고기 자체에서 육수가 적게 우려나와서 그런
건데요. 간을 잘 맞춰보시면 어떨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