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끓여먹었던 오래된 추억에 찌개죠
그때도 요리는 제가 했었던 기억이ㅋ
어린시절 놀러가면 뭘먹어도 맛있었지만
배우지도 않은 찌개를 제가 끓였는데
칭구들과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이찌개를 끓였는지
제가 궁금해지네요ㅋ
그때처럼 오늘 비도 오고 해서 얼큰하면서도 간단한 찌개가 생각나 끓였어요
지금은 재료도 맛도 많이 업그레이드
했어도 그때맛이 더 그립네요ㅋㅋ
초간단으로 바글바글 끓여먹는
참치고추장찌개 비오는날
안성맞춤 찌개겠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메인재료에 충실한 쉽고 빠르게 할수 있는 요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