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일어나 바쁜아침 꼭 아침은 먹고 가야한다는 울엄마^^
감자국에 밥 말아 후루룩 먹고
학교 갔었는데
이제 내 딸들에게~~ 오늘 아침 늦은 기상에 바뿌다 바빠 ^&^
작은딸이 어제 주문한 메뉴라
뭘 하나 생각없이 빠르게 하게됨
어릴적 엄마가 해주신 그맛 기억나는 식당의 그맛 주부로 살아가면서 만든 그맛을~~~님들과 함께
* 육수멸치가 없을때는*
집간장을 줄이고 멸치액젓을 조금더 넣으시면
육수 멸치 없이도 맛나게 감자국을 끓일 수 있어요.
*집 간장이 없다*
소금이랑 멸치액젓으로 가능하시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