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어진 이름이라죠
거기에 황사와 미세먼지 중금속을
씻어내고 비염이나 천식에도 좋다네요
이렇게 좋은 효능이 있는 나물을
이제야 눈에 들어와 무쳐먹어봤어요
4월까지가 어린순으로 맛있다는데
지금은 조금 억세진걸까요ㅋ
근데 전 첨으로 해먹는거라 맛을
몰라서인지 전혀 억세지는 않았어요
그저 몸에 좋은 한약같은 약먹는
느끼만 받는 맛이였죠
첨엔 거부반응부터 나서 먹지 말까 했는데
먹을수록 은근 중독성있는 향으로
잘먹었어요
물론 입맛은 사정없이 돌고요ㅋㅋ
아직까지는 억세지 않은 방풍나물
그맛이 궁금하시면 빨리 서두르세요^^
오늘도 맛있는 주말되세요~♡
메인재료에 충실한 쉽고 빠르게 할수 있는 요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