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전처럼 쭉쭉 찢어먹는 미나리전(미니사이즈는 도시락반찬으로~)
제철 미나리만든 전이에요. 큼지막하게 파전 처럼 만들어 쭉쭉 찢어 맛이있는 미나리전이에요. 작은 사이즈로 만들면 도시락 메뉴로도 좋고요. 손님상에도 좋은 미나리 전이랍니다. 제철이니 질기지 않고 연하고 맛있어요.^^
2인분 
15분 이내 
초급 요리하는거, 먹는거, 만드는거 좋아하는 신혼댁이에요^^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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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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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재료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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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1- 미나리 전용 세정제나 물에 식초 몇 방울 떨어뜨려 세척하기 3등분 하기
- 양파와 당근, 파 모두 채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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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1- 튀김가루에 물 섞어 반죽 준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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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1- 기름 넉넉히 두른 팬에 미나리 나란히 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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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1- 당근, 양파, 파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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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1- 반죽 고르게 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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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1- 새우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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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1- 대충 풀은 달걀 고르게 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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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1- 앞뒤 노릇하게 구워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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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1미니사이즈는 미나리만 쫑쫑썰어 달걀과 튀김가루 조금 넣고 새우를 하나씩 올려주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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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1그럼 미나리전 완성~!
- 1. 미나리 양은 파스타 1인분처럼 검지와 엄지 마디를 잡았을 양이에요.
2. 새우 대신 오징어나 조갯살, 튀김가루 대신 밀가루, 부침가루로 사용 가능해요.
3. 간장을 찍어 먹어도 좋지만 초고추장 찍어먹는것도 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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