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자연산 달래라는 말에 쫑긋ㅋ
귀 얇은거 맞죠ㅋㅋ
흙다발 자연산 달래 한봉을 사와 책임 못지고 몇일을 방치했더니 상태가 메롱하시네요
그래서 얼릉 다듬으면서 김치로 담그면
어떨까?
그생각대로 바로 실천으로 들가는
제 손놀림 ㅋ
부추도 손질해서 같이~
실은 단골 젓갈집에서 추천해주신
멸치액젓 맛도 볼겸 김치로 당첨 했죠
아껴서 좀더 오래먹을려고요 ㅋ
담그고 담날 먹는데 이건 대박
메인재료에 충실한 쉽고 빠르게 할수 있는 요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