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하지 않아서 여러개를 먹어도 부담없이
먹었던 만두입니다
여기에 초간장만 곁들이면 한끼식사 되지요.
떡국떡을 넣어 끓이기도 했고요.
만두속 재료에 채수를 내었던 무를 으깨어 넣었더니
아주 담백하고 소화도 잘되는 깔끔한 만두맛이 였어요.
잘먹고 가준 서울에 있는 큰아들에게 싸서 보냈답니다~^^
엄마의 힐링요리/내가먹은음식이곧나입니다~마음을나누는행복요리
(5×5)1장.에서 건진 무를 넣으면 재활용 할수가 있고
무도 간이베어 있어서 맛이더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