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친정에서 돌아올 때
친정에서 잡채를 많이 싸 주셔서
남은 잡채로 매콤한 잡채밥을 만들어 먹었어요
생각보다 맛있어서 레시피 공유할게요!!
위에 계란후라이까지 하나 올리니
그럴싸한 매콤 잡채밥이 완성됐어요
잡채 처음 했을 때는 맛있고
데워먹으면 느끼하고..
양 조절 못하면 맛없어지고 그랬는데
매콤하게 재 탄생시키니까
너무 맛있더라고요
남편도 맛있게 한 그릇 뚝딱!
명절 음식으로 남거나
냉장고에 잡채가 남아있다면
이렇게 한 번 만들어 보세요!!^^
맛 만족도
난이도
9,360원
29,400원
15,880원
23,260원
9,450원
90,190원
79,050원
6,800원
60,210원
339,000원
54,740원
55,860원
29,370원
8,660원
23,800원
62,720원
8,900원
31,190원
65,390원
21,290원
16,470원
15,250원
16,470원
12,740원
16,470원
11,830원
94,600원
381,300원
26,820원
19,280원
95,770원
14,820원
24,730원
9,940원
5,900원
12,800원
15,720원
22,670원
34,820원
16,99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