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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키운 배추로 만든 고소한 밥도둑 배추겉절이
안녕하세요~ 불량엄마 소자매마미예요. 묵은지 레시피라 올릴까 말까 했지만 불량엄마 레시피 기록용으로 ㅎㅎㅎ 겉절이 만들어 먹을 때 양념을 같으니까 저장용으로 올리기로 해요. 불량엄마 유리 어린이집 텃밭에서 고추, 상추, 방울토마토, 고구마까지 잘 키워서 먹고, 배추 모종도 심었었어요. 11월 초에 드디어 배추를 수확해서 겉절이 해 먹었어요. 직접 키운 거지만 신경을 많이 못써서 풍성하게 자라진 못했네요.텃밭이 좀 더 흙이 많고 좋음 좋았을 텐데~ 돌이 많아서 ㅎㅎㅎ 모종 10개 심은 것 중에 5포기는 그래도 꽤 속도 찼더라고요. 반은 배추 우거지 만들고, 반은 겉절이로 변신! 직접 키워서 일반 배추보단 질깃한 식감이지만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있더라고요.
3인분 60분 이내 아무나

레비올라의 레시피는 집밥위주의 간편한 요리입니다.

재료
양념
노하우
  • 배추 손질법
  • 배추 보관법
  • 쪽파 손질법
  • 고춧가루 보관법
  • 멸치액젓 조리법
  • 설탕 조리법
  • 깨 조리법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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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겉절이 맛보장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