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Kg를 주문했어요
울집에서 유일하게 좋아하는 딸과
같이 먹을려고 조금 과?하게 샀죠
전 소굴은 굴향이 짙은거 갖아 더 못먹고 굴이
커야 먹는게 괜찮더라고요
그래서 중굴을 시켰는데 이건 중굴이 아닌
석화굴 크기에 가까운게 왔네요 ㅋㅋ
생굴보단 조리해서 먹을땐 굴이 커야
익혔을때 작아지니 딱 먹기좋은 크기가
되서 좋긴한데 그래도 크긴 엄청 크네요 ㅋㅋ
하지만 굴을 잘못먹으니 땡길때 먹어야지
안그럼 쳐다도 안보는 스탈이라
요즘 열씸히 먹고 있어요
냉이가 한겨울인 지금 나와 있어
바지락육수를 베이스로 해서 굴냉이국을
끓였어요
굴쑥국을 봄에 끓여 먹어봤지만
다신 생각나지 않는 굴국중 하나였죠
근데 이굴냉이국은 아니에요
자꾸 생각나는 맛일듯 해요
굴 냉이향이 은은하게 된장국에
스며들어 너무 맛있네요
추운날 토속적인 맛이 생각날땐
굴냉이된장국 지금 끓여드시기 딱
좋은 시기이니 끓여드셔보세요^^
메인재료에 충실한 쉽고 빠르게 할수 있는 요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