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쫄면 경주 명동쫄면 만들기
육수만 끓여 놓으면
쫄면만 끓여서 바로 먹을 수 있어
라면보다도 편한 한 끼 식사로 참 좋다
잔치국수 같기도 하지만
면의 식감이 많이 차이가 난다
우동 같기도 하고 칼국수 같기도 한
유부 쫄면은 집에서 만들어 먹기 쉬운 메뉴이다
1인분 
1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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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수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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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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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멸치 육수는 조금 넉넉하게 만들었다
3인분 정도 되는 육수를 만들어 놓으면
출출한 가족들에게 언제든지 만들어 줄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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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유부 쫄면은 육수를 부어 먹기 때문에
멸치 육수를 진하게 내준다
육수만 있으면 10분 안에 완성이 되는
초간단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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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국간장 2 큰 술을 넣고 맛술(미림)을 한 큰 술 넣어 준 뒤 입맛에 맞게 소금으로 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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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쫄면은 끓는 물에 넣어 한 번 끓여준 뒤
육수에 넣어야 국물이 탁해지지 않는다
찬물에 한번만 휘리릭 헹궈준 뒤에
육수에 넣어 끓여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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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육수에 쫄면을 넣고
유부와 대파를 올려서 한소큼 끓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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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후추 톡톡
쑥갓과 고춧가루도 올려준다
- 쫄면을 뜨겁게 해서 먹었을 때의 식감은
비빔 쫄면과 확실히 다르다
더 부드럽고 목넘김이 훨씬 좋더라는
기온이 뚝 떨어져서 쌀쌀한 요즘
조금은 특별한 유부쫄면 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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