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청춘 페루에서 먹었던 세피체만들기
쭈꾸미를 넣고 만든 간편한 술안주이자 샐러드인 새콤한 맛의 쭈꾸미세비체!!! 쭈꾸미 데쳐서 넣어 주고 각종 어린잎채소와 양파, 토마토가 들어가고 올리브오일에 라임즙을 넣고 차갑게 숙성시켜서 먹는 세비체입니다.
4인분 
90분 이내 
아무나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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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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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어린잎에 살라미를 잘게 다져서 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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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여기에 양파도 다져서 넣어 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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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토마토도 역시 비슷한 크기로 다져서 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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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쭈꾸미는 내장을 제거해 주고는 끓는 물에 데쳐 줍니다. 소금 조금 넣어서 데쳐 주세요. 쭈꾸미를 넣고는 15 ~20초 후에 꺼내어서 차가운 물에 씻어서 물기를 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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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먹기 좋게 쭈꾸미를 잘라 준 후에 토마토, 양파, 어린잎채소에 넣어 주시고는 이제 본격적으로 양념을 해야겠지요. 올리브오일 듬뿍 뿌려 주시고 소금, 후추로 간을 해 주고는 라임즙도 듬뿍 뿌려 넣어 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트러플오일을 한두방울 떨어뜨린 후에 내장고에서 넣고는 숙성을 시켜 주세요. 한 1시간이상 숙성을 차갑게 해주시면 아주 신선하고 새콤하고 고소한 세비체를 드실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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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1시간 정도 숙성시켜주 차가운 해산물요리인 페루의 해산물요리 세비체가 완성됩니다. 쭈꾸미 대신으로 냉동해물을 끓은 물에 데치고 찬물에 씻어서 사용하셔도 되고요. 광어회나 우럭회 등이 남으셨다면 요렇게 세비체로 변신시켜서 드셔도 아주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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