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소토 시래기 야채 리소토 부드럽고 맛있어요
요즘 몸이 많이 아파서 병원에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면서
식사를 할수가 없어서 조금이라도 뭔가 먹어야 하기에 끓였ㅇ요
죽을 싫어 하기에 끓여 보았ㄴ느데 생가괴로 맛잇게 먹었어요
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
계량법 안내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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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1공기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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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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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시래기는 삶은 것을 껍질을 벗겨서 사용하면 부드럽고 좋아요~!!
시래기와 생크림을 갈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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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야채는 조금씩 남으면 다져서 냉동실에 넣었던 것을 꺼내서 사용했어요
쌀은 미리 씻어서 불려두거나 찬밥이 있으면 찬밥을 이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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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야채 간 것을 먼저 볶아주다가 시래기 갈아놓은 것도 넣어서 끓여줍니다
버터는 넣어도 되고 생략해도 됩니다(생크림을 넣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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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야채들을 끓이면서 쌀 불려놓은 것을 넣어서
아래가 눌어붙지 않게 저어주면서 끓여줍니다
마지막에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해주면 완성입니다~!~
시래기와 양채가 들어간 영양 가득한 리소토
건강한 한 끼 식사로 정말 괜찮은 거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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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색상은 맛있어 보이지 않지만 부드럽고 정말 고소하니 맛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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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입안에서 살살 녹는 것 같은 시래기 리소토
이번 명절에 남은 나물들 믹서기로 갈아서 리소토 만들어도 좋을 것 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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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건강이 최고이라는것을 이번에 절실이 느꼈어요
20일 넘게 아파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서 꼼짝도 못하고 잇어요
아프기전에 포스팅한것들 올려봅니다
리조또 맛보장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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