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시골 갔을때 육수 만들어서 어묵탕도 해먹고 국수도 삶아 먹었는데...
지역 음식인데~ 부산에서는 가래떡을 어묵, 오뎅에 넣고 끓여서 물떡으로 먹거든요~
서울 사는 쌤이 물떡이 뭐에요? 한번도 안먹어 봤는데...
먹어보고 싶어요~ 해서..
시골집 다녀 올때 챙겨올테니 한번 먹어요~
그렇게 시작해서 주말에 시골집 갔다가
시원한 육수만들기 위해 시골집 뒷밭에서 최대한 육수 재료를 챙겨서 서울 왔지요!!
시원한 육수 만들기 황금레시피 재료 소개할깨요~
응용편으로 물떡, 어묵 칼국수 육수 사용 가능해요:)
쉽고 간단하게 만드는 황금레시피를 포스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