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반장으로 만드는 #두반장해물볶음만들기
#매콤한 두반장을 이용한 해물볶음으로 덮밥으로도 즐기고 안주로도 즐기고!!밥반찬으로 즐기셔도 좋지만 뭐니뭐니해도 덮밥이 최고기는 해요. 덮밥과 더불어 주당들에게는 술안주로도 최고인 두반장해물볶음입니다.
2인분 
60분 이내 
아무나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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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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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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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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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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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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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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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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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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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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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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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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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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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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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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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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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작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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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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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들어가는 채소를 준비합니다. 집에 있는 재료들을 활용하시면 되어요. 저도 집에 있는 재료들을 활용했으니까요. 파프리카는 색이 필요해서 색색깔로 조금씩 큼지막하게 썰어서 준비하고 비슷한 크기로 애호박도 준비해 주고요. 양송이버섯은 편으로 썰어서 준비하고 양파도 비슷하게 썰어서 준비하고요. 의외로 볶음요리에 양배추가 들어가면 달고 맛있어서 양배추도 준비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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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9해물은 냉동해물을 준비했어요. 찬물에 씻어서 해동을 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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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9자 이제 재료 준비가 완료 되었으니 바로바로 센불에서 볶아만 주면 끝이죠. 팬에 기름을 두르고 불을 키시고는 대파, 마늘, 생강, 쥐똥고추를 넣고 볶아 줍니다. 그냥 한꺼번에 볶아 주었어요. 센불에서~~ 쥐똥고추를 원래는 으깨어서 넣어야하는데 사실 지나치게 맵다보니 살짝만 매콤한 향을 내기 위해서는 그냥 넣어 주시고는 볶아주시는 것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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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9이렇게 볶다가는 냉동해물을 넣어 줍니다. 물론 해동을 시킨 냉동해물이지요. 그 리고 해물의 비린맛을 없애주기 위해서 청주나 고량주 등의 술을 넣어서 불맛도 내어 주고 비린맛이나 잡내를 잡아 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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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9해물이 반정도 익었을때에 각종 채소들을 한꺼번에 넣고 볶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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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9간은 한가지로 두반장으로만 해주었어요. 의외로 두반장은 간이 쌘편이니 많이 넣지는 말아 주세요. 조금만 넣어도 확실하게 맛을 내어 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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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9두반장소스가 잘 섞이면서 볶아졌을때에 전분물을 넣고는 농도를 맞춰 줍니다. 전분물은 들어가는 재료들의 수분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으니 조금씩 넣어가면서 걸쭉한 상태를 만들어 주세요. 잠깐!!! 따로 물이나 육수는 넣지 않고 만드는 볶음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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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9다 볶아졌다면 이제 불을 끄시고는 참기름과 통깨를 뿌려서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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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9애호박과 양배추, 그리고 당근의 식감이 살아 있는 매콤한 두반장해물볶음이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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