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학교수업과 재능교육기부.병원 호스피스 병동까지 힘들고 아프신 보호자 환자분들께 나눔을 요리치료로 하느라 이제야 레시피를
건강한 버거로 써봅니다.
딸아이가 요즘 허리도 아프고 스트레스인지 아르바이트 화장품 매장에 나가는 딸을 위해.
아침 겸 점심으로 만들어갔네요.
먹어보고 답달라고 했더니.
엄지척 했던.밥버거입니다.
저도 한개먹어보니 정말.맛있었어요.
고기대신 두부를 얼려서 녹였다가 구워서 양념에
한번 더 입혔기에 더 더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한번 꼭.만들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채윤이의 개발요리 ~^^
엄마의 힐링요리/내가먹은음식이곧나입니다~마음을나누는행복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