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반찬으로 요즘 뭘 먹이나 고민이다가 냉장고에 남아있던 부추와 팽이 버섯을 털었어요. 고소하게 부쳐내니 아이들도 잘 먹고 울 집 큰아들도 좋아해요. 재료도 크게 번거롭지 않고 부치는 게 일이긴 하지만 잘 먹는 소자매보니 만족스러운 부추참치전과 팽이버섯전! 그럼 휘리릭 만들어볼까요?
기름을 좀 많이 넣고 바삭하게 부쳤더니
4살딸 편식하는데 맛있대요 ㅋ
굿굿굿 저도 맛있네요
간 따로 안해도 꽤 짭쪼름해요
2020.08.06 17:24
태형여친
리뷰별점
너무맛있네요...최고입니다♥
2020.02.23 13:26
류지☆
리뷰별점
사진이 한장밖에 선택이 안되는군요. 후기 처음 적어봐요. 윗분들 말씀대로 과정에 사진이나 설명이 많지 않아서.. 사진도 올려봅니다.
전 부추와 팽이버섯을 섞었어요. 참치도 작은거 한캔에 부추, 팽이버섯 한봉지, 계란 3개, 부침가루도 눈대중으로 밥숟가락 가득 세숟가락 넣고 쉐킷 해줬고, 물은 안넣어도 되나 고민하다 두세번에 나눠서 반컵정도 넣어준거 같아요. 애들한테도 좋을 것 같고, 손님 대접으로도, 도시락 반찬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2020.01.14 09:49
ji-in
리뷰별점
너무 맛있네요~ 저는 살짝 짭잘한걸 좋아해서 케첩 찍어먹었어요^^ 간단하고 쉬운 레시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