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부추김치 담그는법~부추겉절이로 건강함을!!
Total time: 30 min
Yield: 6 servings
Ingredients: 부추 1단; 양파 1개; 당근 약간; 고춧가루 7큰술; 새우젓 2큰술; 까나리액젓 3큰술; 마늘 2큰술; 매실청 3큰술; 통깨 2큰술

부추김치 담그는법~부추겉절이로 건강함을!!

부추겉절이로 여름철 건강 지키기!

어제 낮 기온이 35도까지 올라갔더라고요.

어쩐지 숨 쉬는 것조차 힘들 만큼 헉헉 덥더라고요.

점점 여름이 길어지고 있어 여러모로 걱정이네요.

일단 쉽고 간단한 방법으로 먹거리부터 잘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더우니깐 부추무침으로 간단하게

부추김치인 듯 ~

부추겉절이인 듯~

그렇게 담가봤어요.

6인분 이상

30분 이내

아무나

팬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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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재료

부추
1단 구매
양파
1개 구매
당근
약간 구매

양념 만들기

고춧가루
7큰술 구매
새우젓
2큰술 구매
까나리액젓
3큰술 구매
마늘
2큰술 구매
매실청
3큰술 구매
통깨
2큰술 구매

노하우

부추 손질법
부추 보관법
양파 손질법
양파 보관법
당근 손질법
당근 보관법
고춧가루 보관법
새우젓 보관법
까나리액젓 조리법
마늘 손질법
마늘 조리법
마늘 보관법

조리순서

전체보기

STEP 1/9

부추김치에 넣을 양파와 당근을 준비했어요.
마늘은 2큰술 준비했고요.
양파는 크기가 그닥 크지 않아요.
당근은 준비한 분량의 반만 사용했어요.
STEP 2/9

부추도 깨끗하게 씻은 후 물기를 제거하고요.
여름이라 부추가 금방 상하더라고요.
냉장실에서 오래 보관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STEP 3/9

부추 5cm로 자르고요.
STEP 4/9

당근과 양파는 채 썰고요.
부추보다 가늘게 썰었답니다.
양파, 당근, 고추가루 7큰술, 새우젓 3큰술
넣었고요.
STEP 5/9

까나리액젓 3큰술 매실청 3큰술을 넣었어요.
STEP 6/9

통깨 2큰술도 넣어서 양념이 불게 들들 무쳐줬어요.
STEP 7/9

양념에 부추 자른 것을 넣고요.
STEP 8/9

부추가 숨이 죽지 않게
살살 다루며 무쳐줍니다.
부추김치지만
부추는 겉절이처럼 살살 다뤄야
풋내도 안 나고 아삭함도 살아있어요.
오래 두고 김치처럼 드시려면
아주 살살~
살살 버무려주세요.^^*
STEP 9/9

배추김치 담기엔 힘들고
그럴 땐 부추김치를 겉절이처럼 담가보셔요.
상큼하고 맛도 좋고요.
부추가 건강에도 좋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