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에요 집에서 만든 라면요리 랍니다
주말은 중식이 참 땡기더라구요 시판 짜장라면을 이용해서 별미로 즐겨 봤는데 괜찮아서 자주 즐긴 답니다
예전에 수요미식회에서 나온고추간짜장 보고는
종종 청양고추 송송 썰어서 양파 듬뿍 넣어서 볶아 먹는데
정말 느끼함이 덜해서 더 맛있더라구요
여기에 약간의 양념과 야채만 더 해도 중식당에서 별미로 즐기는 고추간짜장 집에서도 얼마든지 즐기 실수 있어요
업그레이드 시켜 줍니다 없으시다면 볶은깨를 갈아서 넣으셔도 좋아요
*청양고추를 넣는다고 막 맵지는 않고 느끼한 맛을 잡아 줍니다
1인당 1개 좋구요 조금 더 살짝 끝에서 매콤한 맛을 원하신다면
청양고추 더 첨가해 주시거나 청양고춧가루를 뿌려 드심 됩니다
* 계량스푼 기준 레시피 입니다
1큰술 = 15ml = 어른수저 1 (액체류 가득 1/가루류 약간 소복히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