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아찌용 식초는 현미식초가 가장 맛나요.
집에 있는 맛간장의 농도가 진하면 조선간장이랑 같이 1:1 비율로 각 반컵씩 사용하셔요.
23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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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0원
너무 맛있을것 같은 레시피네요!!!
제일 처음에 명이나물을 체망에 넣은채로 소스물을 부을때
뜨거울때 붓고 바로 건져내야하는건지 아님 10분이상 담갔다가 건져내야 하는건지 제가 초보라 잘 몰라서요 여쭤봅니다.
그리고 명이나물 양을 100장정도 하려는데 그럼 소스물 양념을 모두 2배로 하면 될까요?
명이나물을 체망에 넣고 확 붓고 바로
건져냅니다. 100장 하시면 2번에 걸쳐서
작업하셔요.
100장을 만들면 2배의 재료가 필요한 게
맞기는 한데...요리시간이 조금은 달라져서
간세기가 조금 다를 수도 있습니다.
무언가 우주로 가고 있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ㅎㅎ
이렇게 잘 만들어 주는 명이나물 절임을 검색하다가
울릉도 첫번째 절임 본가 호호바다맘에서 주문하는 나를 발견
ㅎㄷㄷ 언제부터 검색을 자동으로 하게됐는지 기억이 안나요..ㅠㅠ
체망위에 뜨거울 때 붓고 건지는 tip!!! 멋집니다. 오~~ 전문가의 솜씨가 느껴집니다.
레시피마다 방법이 달라 헷갈리고 있었는데 이곳에서 답을 찾았네요. *^^
그리고 매실액과 식초를 순차적으로 넣으며 끓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감. 사. 합. 니. 다~~~
신맛이 다 날아가요. 매실액은 고급진 단맛을 내는 재료인데 다른야채랑 같이 끓이면 야채를 건져낼때 매실액이 묻어나서 매실액 양이 줄여 들어요.
3일후 끓이고 또 3일후 3일인가요3?
오래 끓이는게 아니라 한소끔만 끓이고 불을꺼세요. 많이 끓이면
염도가 올라가요. 마트에 갔더니 명이나물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억세지 않고 야들할때 만들면 더욱 더 맛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