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물 무침, 봄동 달래 겉절이 만드는 법, 황금양념장으로 봄을 느껴봐요 :
맛도 효능도 좋은 봄동과 달래로 봄을 느껴봐요 ♪
2인분 
5분 이내 
아무나 
따라하기 쉬운 다양하고 맛있는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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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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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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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봄동은 잎이 시들지 않고 벌레먹지 않고 속이 노란색을 띤 싱싱한 봄동을 준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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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1달래는 뿌리가 통통하고 알이 크고 잎이 싱싱한 달래를 준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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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1달래는 물에 잠시 담가 흙을 빼주세요.물에 담가둬야 흙이 잘 빠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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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1봄동은 기둥을 제거하고 쓸만큼 자른 뒤(1/2개) 가운데 기둥부분을 제거해 잎을 분리하거나 한장씩 떼어 잎을 분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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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1물에 넣고 한장한장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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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1체에 받쳐 물기를 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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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1적당한 한입 크기로 썰어주세요.세로로 썰어도 맛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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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1물에 담가둔 달래도 한번 더 씻은 후 3~4등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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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1고춧가루 2큰술, 설탕 1/2큰술,
다진마늘 1/2큰술, 간장 2큰술,
멸치액젓(까나리액젓) 1큰술,
매실액 1큰술, 참기름 1큰술,
식초 2큰술, 통깨 1/2큰술을 넣고 잘 섞어 봄동 달래 겉절이 황금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멸치액젓이 없으면 간장을 더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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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1넓은 볼에 봄동과 달래를 넣고 양념장을 모두 넣고 잘 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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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1봄동 달래 겉절이 완성 !
- 봄동은 속이 노란 부분이 많아야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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