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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래기 청국장 끓이기
나는 청국장을 참 좋아한다. 어릴적 외할머니집에 가면 항상 방한칸은 쾌쾌한 냄새가 가득했다. 뜨끈뜨끈한방에 메주띄우는 냄새.. 그리고 콩 가득한 청국장.. 그 청국장이 먹고 싶어 할머니집에 가자고 조르기도 하고 혼자 어린것이 버스를 타고 무작정 할머니집에 가곤했다..
3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
노하우
  • 시래기 손질법
  • 소금 조리법
  • 무 손질법
  • 무 보관법
  • 청양고추 보관법
  • 고춧가루 보관법
조리순서
4.89
리뷰별점
포토 후기(3)
  • 성백교
    리뷰별점
    감사합니다 간단하면서 너무 맛나네유
    2024.04.08 11:05
  • 방긋쏭
    리뷰별점
    무가 없어서 빼고했는데도 맛있었어요~^^
    2022.03.13 11:03
  • 밥짓는애기엄마
    리뷰별점
    아 너무 맛있는 레시피네요~♡ 이제라도 알게되서 참 다행입니다^^
    2021.06.15 22:45
  • 반미르
    리뷰별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참기름에 달달 볶으니 시래기가 부드럽네요.
    2021.02.21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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