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무 무생채로 무쳐봅니다.
가을,겨울에 더 빛을 발하는 반찬이라죠~
무생채
영양고추가루로 무친 무생채
무생채만드는법
요즘 무는 껍질째 사용해도 좋은데
요무는 겉이 지저분해서
껍질 벗기고 6cm 길이로 토막내 캐칼로 썰었어요~
모두 똑 같은 길이가 된다지요!~
무를 절이지않고 무칠거예요~
통깨, 참기름은 취향대로 넣고요
잠시 두면 숨이 죽는답니다.
살짝 숨이 죽었죠~
고추가루가 살짝 매콤하니 무생채가 맛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