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남편인데요! 남편이 시장서 장사를 하기때문에 다른 분들보다는 저렴하고 상품질이 좋은것을 자주 접하게되요~
이번에는 매콤한게 먹고싶다고 사온 무뼈닭발!
저걸로 매운닭발해먹자면서 사왔어요.
얼마전부터 딸들도 매운닭발을 먹고싶다고 했는데
저번에 먹었던곳이 생각나기도 하고 한지 오래되서 해봤답니다.
역시나 우리집 식구들은 너무나 잘먹는다는거!
마침 시어머님도 계시고 시어머님도 좋아하시기에 해봤어요~
시어머님이 니가 한거냐고 물어보시는 만큼 맛있게 잘되서 다행이었답니다.
그럼 레시피 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