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대로 안 하고 왜 그러냐고 묻지 말아주세요ㅠ
2. 일반전으로 고구마의 전분기 제거를 위해서 찬물에 담궈주거나 흐르는물에 헹궈낸후 물기를 제거하고 튀겨주는데 만들어보니 굳이 그 작업은 필요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냥 튀겨줍니다.
3. 고구마를 튀겨내고 설탕물을 만들어서 볶아낼 필요없이 그 작업을 한 웍에서 한번에 끝내니 엄청 간단하고 조리시간도 단축되어 참 좋아요^^
4. 다 만들어진 고구마맛탕에 깨나 견과류 가루를 토핑해주면 더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