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아리도 2개 더 묻어주고 미니 온실 설치해주고
진영 오일장에 가서 무 사고 장 봐서 택시 타고 왔답니다~~~
그렇지 않으면 전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거든요
무 한단도 팔이 아파서 들 수가 없으니 ㅠㅠ
전 장에 쫓아다니면서 내가 방 한 개만 딸랑 들고 다녔답니다~!~~
시래기 삶아서 냉동실에 있는 것 꺼내서 시래깃국을 끓였어요~~~
들깨 듬뿍 넣고 두부 넣어 끓였더니 구수하고 맛있더라고요~~~
남편은 국을 좋아하는 편이라 여름이나 가을엔 국없이 밥상을 차리지만 추울 때는 국끓여 놓으면 다른 반찬은 꺼내지도 말라 하거든요~~~
들깨를 듬뿍 넣어 끓이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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