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찜도 먹고 수육도 먹어요.
둘째가 삼겹살 김치찜이 먹고 싶다고 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묵은지와 통삼겹을 넣어 수육처럼 해봤습니다.수육은 껍질부분이 쫀득하고, 묵은지랑 같이 먹으니 또 다른 수육 맛 입니다.식어도 맛있어요.
3인분 
60분 이내 
중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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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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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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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매실청에 막장을 섞어서 통삼겹살에 앞뒤로 고루 발라서 30~40분재워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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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육수를 만든다.
물1리터 고추씨 반컵, 북어대가리 2개, 멸치대가리 한줌,통후추 1큰술,양파는 껍질채 반개를 넣고 물양이 반이될때까지 끓인후.건더기는 걸려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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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삼겹살을 흐르는물에 된장을 씻어내고 남비에 식용유를 두르고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구어놓고 빠져나온 기름은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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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삼겹살 옆으로 밀어놓고 김치 한포기를 넣고 5분정도 두껑을 닫고 익힌후 다시 삼겹살과 김치를 뒤집어 놓고 5분정도 두껑 닫고 익힌후 양파를 썰어 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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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2번 육수를 붓고 매실청3큰술과 참치액 1큰술을 넣고 끓인다.처음에는 강불에서 끓이다가 중불로 다음은 약불로 줄여 육수가 거의다 졸여질때 까지 끓인다.(약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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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통삼겹살도 얇게 썰어 담고 다른 한쪽은 잘 익은 묵은지 김치를 썰어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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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국내산 삼겹살로 했습니다.
- 국거리 멸치를 손질하고 머리 부분만 따로 모았다가 육수낼때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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