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 무수비
소풍가기 좋은 날씨에요.
도시락으로 김밥을 준비해도 좋지만 조금은 특별한 김밥...
무수비로 준비하면 색다른 모양과 맛에 누구든지 좋아할 것 같아요.
2인분 
60분 이내 
초급 
요리에 관심이 많은 부산 맘입니다. ^^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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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어 양념(데리야끼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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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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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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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구입한 연어는 껍질을 벗기고, 데리야끼 소스에 조렸어요.간장, 설탕, 올리고당, 맛술, 저민 마늘, 생강 가루 약간을 섞어 적당량의 물과 함께 연어를 조렸어요.시판용 데리야끼 소스를 이용하면 간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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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무수비에 들어갈 재료로 계란과 오이를 준비했어요.
오이는 감자칼을 이용해 얇게 깍고, 계란은 약간의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지단을 부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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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밥에는 참기름, 약간의 소금, 깨를 뿌려 골고루 섞었어요.
캔에 랩을 깔아 밥을 담고,스팸 캔 등을 이용하면 모양잡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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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계란 지단을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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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조림한 연어를 올리고,연어 외에 캔 참치, 훈제 오리, 스팸 등 다양한 재료로 대체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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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오이를 올리고,
다시 밥을 올려 꾹~ 눌러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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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반으로 잘라 놓은 김에 올려놓고 돌돌 말았어요.
먹기 좋은 두께로 자르면 완성이에요.
- 부추 겉절이, 볶음 김치 등으로 무수비를 만들어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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