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쉽고 맛있게 만드는 약밥~ 이건 꼭 알아야 해!
약밥 하면 번거롭게만 느껴지는데 이 방법은 평소 밥하는것과 같은 방법으로
재료만 준비되면 언제고 밥 하듯 쉽게 만들수 있어요.
선물용 으로도 아주 좋은 약밥 쉽게 하는법 입니다.
5인분 
30분 이내 
고급 
소소한 집밥요리와 함께하고 쉽고 빠르고 맛있는 요리에 푹 빠져 있어요
재료
- 약밥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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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밥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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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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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0준비한 재료들입니다. 불린찹쌀, 대추고운물, 대추, 간장, 황설탕, 계피, 호박씨, 해바라기씨,소금, 참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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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20찹쌀은 4컵을 준비해서 씻은뒤에 8시간 정도 불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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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20밤은 껍질을 벗겨 준비해주세요. 밤 껍질은 뜨거운물을 부어두면 잘 벗겨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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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20대추와 대추 발라낸 씨에 물 3컵을 넣어 끓여 물 2컵 이 되게한뒤에 체에 받처낸 물을 준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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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20약밥소스는 진간장 3큰술, 계피가루 2큰술, 소금 1t, 흑설탕 1컵, 자일로스설탕 1/2컵, 대추씨 우린물 2컵을 넣어 약불에서 설탕을 녹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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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20호박씨, 해바라기씨를 볶아서 준비해주세요.구입해서 다시 볶으시면 더욱 고소해요.잣을 넣어줘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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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20모든 재료가 준비되었으면 전기 압력밥솥에 모든 재료를 넣어주세요. 참기름, 견과류만 빼고 모든재료를 넣어주세요. 그럼 밥물은 약밥의 재료가 잠길듯 말듯 정도로만 준비하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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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20전기 압력밥솥에 앉히고 일반 백미에 맞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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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20백미로 맞춰주시고 기다리면 완성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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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20완성된 약밥입니다. 참기름을 넣어 아래위로 잘 섞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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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20넓은 쟁반에 호일을 깔고 약밥을 펴주세요. 꾹꾹 눌러 모양을 잡아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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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20잡아주면서 볶아놓은 견과류를 박아주면서 모양을 잡아주세요. 약밥을 앉힐때 넣지 않고 나중에 넣으니 고소하고 씹히는 식감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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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20모양잡은 약밥을 완전히 식힌뒤에 먹기 좋게 썰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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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20모양이 잡아지면 랩에 싸서 박스에 포장하면 선물용으로도 휼륭해요. 전문점에서 만든거랑 다르죠! 사랑이란 양념이 들어가서 아주 달콤하고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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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20받으시는 분들도 엄청 좋아하고요.
재료만 준비하면 밥솥이 알아서 해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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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20이제 생일에 이런 약밥을 손수 만들어 선물한다면 받는사람도 무척 감동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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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20부모님 생신때에도 해주시면 좋아하셔요.약밥하면 생각만 해도 어렵게 생각하시는데 해보면 너무 간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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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20어디에다 내놔도 손색이없어요. 저는 호박씨, 해바라기씨를 넣어 봤는데 집에있는 견과류를 넣어 주세요.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을 넣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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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20개인적으로 단맛은 줄이고 참기름의 느끼함이 싫어 대용으로
올리브로 사용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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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0/20찹쌀밥은 위에 아주 좋다고 해요. 위가 안좋은분들은 꼭 찹쌀밥을 권장해요.
- 밤 껍질을 벗길때는 팔팔 끓는물을 밤에부어 준뒤에 벗기면 잘 벗겨져요.
약밥 소스만 만들면 약밥은 다 완성 한것입니다.
견과류는 볶아서 사용하되 완성된 약밥에 모양잡을때에 넣어 주세요.
그러면 고소함이 더하고 씹는 식감도 좋아요. 참기름에 느끼함과 달달함이 싫어 단맛은빼고 참기름 대용은 올리브유를 사용해도 좋아요
- AI가 최근 리뷰를 요약했어요긍정리뷰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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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약밥 레시피는 간단하면서도 맛이 좋아 많은 사람들이 만족하고 있어요. 흑설탕이나 황설탕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도 색과 맛이 우수하며, 처음 만들어보는 사람들도 쉽게 성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가족과 함께 즐기기에 좋고, 특히 남편이나 어르신께서 좋아하신다는 후기가 많아요.
맛 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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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요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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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이예요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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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없어요2%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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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워요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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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이예요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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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요5%
인공지능이 요약내용을 생성하여 다소 어색한 표현이 있을 수 있으며, 의미없는 내용이라고 판단되는 리뷰는 요약에서 제외 될 수 있습니다. -
5.00
리뷰별점
포토 후기(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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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여신리뷰별점18개월 아기랑 먹을거라 설탕, 간장양 조금씩 적게 잡고 했는데도 너무 맛있네요 같이 만들어서 더 재밌고 간단하고 좋아요! 아기도 계속 달래요~2025.02.15 23:09 -
봉곡댁리뷰별점신랑이 약밥 좋아해서 이 레시피로 종종 해먹는데 맛있어요2024.12.03 09:40 -
멍재은리뷰별점진짜 너무 맛있게 잘 됐어요. 색도 이쁘고 간도 딱인것 같아요. 너무 늦은밤 만들었더니 ... 식혀서 썰긴까진 무리일것 같아 .. 서늘한곳에 덮어서 식혀두고 잡니다. 진짜 꿀맛입니다.예쁘게 썰어지면 더 기분 좋을것 같아요. 전 다른 견과류가 없어서 아몬드 반 자르고 호두 4등분해서 살짝 볶아 콕콕 박아줬어요.2024.11.21 23:00 -
요리는예술이다리뷰별점항상떡시루에 쪘는데 밥솓에하니 쉽고 간단하고 맛있네요 특히 남편이 너무 좋아합니다 맛있게 잘 먹었어요2024.11.2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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