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합꼬지 명절음식,밑반찬으로도 훌륭해요~
안녕하세요. 초이맘이예요~~^^
명절에 꼭 하는 홍합 꼬지인데요. 원래는 자연산 홍합으로만 했는데
요즘은 자연산 홍합 구하기 너무 힘들어 그냥 이렇게 주문해요.
생각보다 아주 싱싱하고 좋아요.
3인분 
1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와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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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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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2kg 시켰어요.
홍합 꼬지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홍합 전 외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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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8홍합은 꼬지 만들 만큼만 덜어서 홍합에 진간장 1스푼을 넣어주었어요.
다진 마늘도 넣고요. 명절상에 올리는 음식은 파, 마늘은 안 넣는다고는 하는데
저는 익히는 음식에는 그냥 넣어요. 정성껏 하면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불고기 양념하듯이 해주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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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8홍합에 설탕 1/2스푼을 넣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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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8홍합에 참기름도 1/2스푼을 넣어주었지요.
조물조물 양념을 섞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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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8팬에 넣고 볶아주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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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8조리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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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8이렇게 졸 때까지~
그 후 가스불을 끄고 올리고당을 넣고 마무리해주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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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8상에 올릴 것은 홍합을 다섯 개씩 꼬지에 꽃 아주면 됩니다.
홍합 꼬지 완성되었어요.
그냥 밑반찬으로 드신다면 굳이 꽃을 필요 없겠지요.
짭조름하면서 달콤하고 아이들도 좋아하고
밑반찬으로도 된장찌개에 넣어드셔도 괜찮을 거예요.
- 파는 안넣고 마늘만 넣었고요. 식성에따라 간장이나 설탕은 넣어주시면 돼요. 그리고 올리고당이나 물엿을 넣으시기전에는 꼭 가스불을 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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