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메밀국수 삼시세끼 하얀메밀국수 따라하기
올 여름에 자주 만들어 먹는 음식중의 하나가 바로 메밀국수인데요 메밀은 찬 성분이 있어서 여름에 적합한 것 같아요 삼시세끼 하얀메밀국수 처럼 소면을 넣은것과 보통 시원한 냉메밀국수 두가지를 만들어봤어요 남편은 소면을 더 좋아해서 하얀메밀국수가 더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더우니까 육수도 아주 간단하게 후루룩 먹었더니 더위가 잠시나마 사그라드는게 아주 좋았답니다~
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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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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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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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0메밀국수는 메밀 35% 함량의 것을 준비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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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0무채 만들다 남은 무를 갈아 모양을 잡아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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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0쪽파는 송송 썰고 김은 곱게 채썰어줍니다 그리고 생와사비 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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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0면은 끓는 물에 넣고 삶은 뒤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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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0육수는 미리 만들어 냉동실에 넣어두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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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0면을 그릇에 담고 육수를 부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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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0메밀국수 만들기 끝~!! 기호에 맞게 알아서 담아 먹으면 되겠죠 무채김치도 담아 같이 먹으면 아주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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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0무즙도 하나 올리고 김채와 파도 넉넉히 뿌려주고 와사비는 적당히 넣어주었어요 마지막에 더 시원하라고 얼음동동 넣어주니 메밀국수가 아주 그럴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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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0요건 삼시세끼에서 나왔던 하얀 메밀국수에요 소면밖에 없어서 차승원이 제치를 발휘했는데 만드는 솜씨가 웬만한 주부 이상이라 보는 즐거움이 있더라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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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0두가지로 만들어봤는데 육수만 미리 준비하면 만들기 아주 쉽고 간단하겠죠~ 제대로된 육수를 만들면 더 맛있겠지만 너무 더우니까 쯔유를 사용하거나 시판 소스를 사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삼시세끼 만들기 정말 힘든데 일단 메밀국수 덕분에 시원하게 한끼 해결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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