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학교앞 분식집에서 즐겨 먹었던
쫄면이 생각나네요.
딸애가 방학이라 같이 만들어먹었어요.
새콤 달콤하게 그리고 맵게 고추냉이를 넣어
자극을 조금 주고.더위가 순간 싹 가시더라고요.ㅎ
추억을 가슴에 뭍고 사는건 좋은것 같네요.
학창시절의 쫄면 만들어볼까요?
엄마의 힐링요리/내가먹은음식이곧나입니다~마음을나누는행복요리
넉넉히 만들어 다양하게 비빔요리에
활용하심됩니다.
2.쫄면은 삶기전에 가닥 가닥 떼어 삶아야
뭉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