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는 바로 먹을 것이 아니면 냉동실에 넣어 얼려 놓는답니다~~
얼렸던 두부 녹여서 요리해도 괜찮으니깐요~~~
요즘은 꺼내서 물에 담가 놓으면 바로 해동이 되더라고요~!
STEP 2/14
믹서기에 두부, 잣, 아마씨 넣고 우유 한 팩 넣어 곱게 갈아주면 됩니다~@!!
STEP 3/14
우유에 잣과 아마씨를 넣었더니 정말 고소하고 맛있네요~~~
STEP 4/14
이렇게 곱게 갈아서 국수 삶을 동안 냉장고에 넣어 놓았어요~!!~
STEP 5/14
텃밭 방울토마토가 이제 익기 시작하는데 익은 토마토가 있어 3개를 땄어요~~~
STEP 6/14
물이 팔팔 끓을 때 국수를 넣어주고 끓어오르면 찬물을 부어주는 것을 2~3번 반복해주면
국수가 맛있게 잘 삶아진답니다~!~
STEP 7/14
냉수를 틀어놓고 손으로 비벼서 전 분기를 빼주어야 국수가 쫑깃하고 맛있답니다~~~
STEP 8/14
그릇에 국수 담아주고 오이채 썰은 것 올리고 토마토도 반으로 잘라서 올려주었어요~~!~
구운 계란(실키란)도 잘라서 올려주었어요~~~
STEP 9/14
갈아놓은 콩국 아니~두부를 부어주었지요~~~
STEP 10/14
아마씨와 잣이 들어가서 고소하면서도 국물이 진하네요~~~
아마씨를 구입한 다음 아마씨는 통깨 대신도 사용하고
볶음 할 때도 밥할 때도 많이 넣어 먹기 때문에 콩국수 만들면서 두부 갈을때
아마씨도 같이 넣어 갈아주었는데 고소하며 맛있네요~@@@!
꼭 아마씨와 잣이 아닌 견과류 어떤 것을 넣어도 좋아요~!!~!
STEP 11/14
더운 여름 콩국수는 먹고 싶은데 콩을 준비 못했다면
이렇게 두부를 이용하여 콩국수 만들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STEP 12/14
두부까나르보나라 만들 때도 설명했지만
콩은 소화 흡수가 잘안되지만 두부는 95% 소화가 잘되고
콩대신 두부를 먹었을 때 단백질이 60%~65%라고 하니 콩보다 두부를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