갔을때 돌아오는길에 공항근처에서 나름 유명할곳 같은 곳에서 먹어봤어요
비쥬얼은 좋아서 맛있겠다는 기대감을 갖고 한입 먹었는데 >. <
기대치가 큰건지 진짜 맛없어두 너무 맛이 없었어요
면은 팅팅불고 고기는 잡내가 심하고 그나마 육수는 좀 괜찮았어요
그래서 생각했죠 집에가서 내가 해먹어야지 ㅋㅋ
돼지사골이 잡내없이 끓이면 소사골보다 더 진하고 고소하니 진짜 맛있어요
좀 번거롭긴하지만 이것저것 해먹을수 있는 돼지사골
끓여 놓으면 든든하실꺼에요^^
메인재료에 충실한 쉽고 빠르게 할수 있는 요리에요